[자막뉴스] BTS 진에 뽀뽀한 일본 여성 '발칵'... 선 넘는 팬심의 결말 / YTN

[자막뉴스] BTS 진에 뽀뽀한 일본 여성 '발칵'... 선 넘는 팬심의 결말 / YTN

그룹 BTS 멤버 진, 작년 6월 있었던 프리허그 행사에서 50대 일본인 팬이 강제로 입을 맞추는 일이 있었는데, 최근 이 여성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합니다. br br 먼저 당시 상황,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br br 팬들 한 명 한 명씩 무대 위로 올라와 진과 포옹을 나누는데, br br 자, 지금 보이는 파란색 의상의 이 여성을 주목하시죠. br br 처음에는 별 다른 것 없이 포옹을 하는가 싶더니, 곧바로 진의 목 부근에 입을 맞춥니다. br br 진은 얼굴에 미소를 띠면서도 당황하며 재빨리 몸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br br 다시 한번 볼까요? br br 50대의 일본인 여성. br br 포옹을 한 뒤 자신의 입술을 진의 얼굴, 정확히는 목 부분으로 내밉니다. br br 당시 이 상황이 알려진 뒤 국민신문고를 통해 해당 여성을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br br 자막뉴스ㅣ고현주 권준희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

Uploaded: 2025-11-18

Duration: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