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신한은행과 37년까지 타이틀스폰서 계약 연장 / YTN

KBO, 신한은행과 37년까지 타이틀스폰서 계약 연장 / YTN

한국야구위원회, KBO가 신한은행과 오는 2037년까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br br 이로써 지난 2018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던 신한은행은 프로야구와 20년 동행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br br 계약 금액은 10년간 1,150억, 연 115억 원으로 현재 연 80억에서 44 인상된 규모입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이경재 (lkja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

Uploaded: 2025-11-24

Duration: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