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도 면허도 없이 전동 킥보드 ‘씽씽’…10대 줄줄이 적발

헬멧도 면허도 없이 전동 킥보드 ‘씽씽’…10대 줄줄이 적발

ppbr br [앵커]br전동 킥보드나 전기 자전거, 이런 개인형 이동장치,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br br사고 나면 위험하죠. br br당연히 운전면허나 원동기 면허가 필요한데요, br br오늘 홍지혜 기자 경찰의 불시 단속 현장을 함께 다녀보니, 무면허 수두룩했습니다. br br함께 보시겠습니다.brbr[기자]br오늘 오후 서울 강남 교차로. br br곳곳에 교통경찰이 배치됐습니다. br br개인형 이동장치 법규 위반 불시 단속에 나선 겁니다. br br단속을 시작한지 얼마 안돼 헬멧도 안쓰고 전동 킥보드로 인도를 달리던 10대 청소년이 적발됩니다. br br[현장음] br"킥보드 면허 없이 타시면 안돼요. 무면허 주행하신 거예요. 지금." "이 킥보드 누구 아이디로 가입한 거예요?" 제 것. br br전동킥보드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최소 원동기 면허가 있어야 운전할 수 있지만 사실상 면허 없이도 누구나 손 쉽게 빌릴 수 있습니다. br br저는 운전면허가 없는데요. br br하지만 거리에 있는 전동 킥보드는 이렇게 추가 인증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대여가 가능합니다.br br다른 단속 장소에선 무면허로 전기 자전거를 타던 외국인이 줄줄이 적발됩니다. br br[현장음] br운전 면허증 없으세요? "없어요" 면허 없이 타면 안 되는 것도 모르셨어요? "네" br  br경찰은 오늘 서울 곳곳에서 2시간 동안 단속을 벌여 무면허 운전 8건과 이륜차 신호위반 32건 등 총 27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채널A뉴스 홍지혜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찬우 br영상편집: 조아라br br br 홍지혜 기자 honghonghong@ichannela.


User: 채널A News

Views: 9

Uploaded: 2025-11-25

Duration: 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