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진에어 여객기, 이륙하자마자...2시간 넘게 승객들 '공포' / YTN

[자막뉴스] 진에어 여객기, 이륙하자마자...2시간 넘게 승객들 '공포' / YTN

진에어 LJ920 여객기가 괌 국제공항을 떠난 시각은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11시 30분입니다. br br 그런데 이륙하자마자 기체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br br 현지 교민은 YTN에 상공에 있던 비행기 엔진 쪽에서 불꽃이 튀었고, 폭발음도 몇 차례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br br [현지 교민 목격자 : 뭐가 번쩍해서 보니까 불꽃이 엔진에서 '팍'하고 튀면서 폭발음이 조금 있다가 들렸거든요.] br br 인천공항 관계자는 이 항공기가 이륙 직후 괌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엔진 2개 가운데 1개에 결함이 생겨서 정비를 위해 회항한다는 겁니다. br br 이후로 괌 상공을 맴돌다가 2시간여 만인 새벽 1시 55분쯤 괌 공항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br br [진에어 관계자 : 착륙하는 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무게를 낮춰야 하다 보니까 (상공을 맴돌며) 연료를 소모하고 있는 거죠.] br br 이 여객기는 무안공항에서 사고가 났던 제주항공 여객기와 같은 보잉737-800기종입니다. br br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181명을 태우고 새벽 4시 1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br br 항공사 측은 기체에 정확히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고, 승객들에게는 숙박과 대체 항공편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br br YTN 조경원입니다. br br 영상기자ㅣ신 홍 br 자막뉴스ㅣ이 선 br br #YTN자막뉴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5-11-25

Duration: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