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전 감독, 일본 요미우리 1군 타격 코치에 선임 / YTN

이승엽 전 감독, 일본 요미우리 1군 타격 코치에 선임 / YTN

이승엽 전 두산베어스 감독이 선수 시절 뛰었던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코치에 선임됐습니다. br br 일본 언론은 요미우리 구단이 내년 1년 동안 1군 타격 코치로 이승엽 전 감독을 선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br 이 전 감독은 이달 초 요미우리 가을 캠프에서 임시 코치로 일하면서 정식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 KBO에서만 5차례 홈런왕을 차지한 이 전 감독은 지바 롯데와 요미우리 자이언츠,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뛰며 일본 프로야구에서만 타율 2할 5푼 7리에 홈런 159개를 기록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5-11-27

Duration: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