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뽀빠이’ 과잉 약물에 팔 절단 위기

‘러시아 뽀빠이’ 과잉 약물에 팔 절단 위기

ppbr br [앵커]br기후변화가 원인일까요. br br남태평양 휴양지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7명이 숨졌습니다.br br러시아에선 뽀빠이로 불린 청년이 두팔을 잃을 위기에 처했습니다.brbr정다은 기자입니다. brbr[기자]br흙더미가 무너져내리기 시작하더니 여러 그루의 나무가 미끄러지듯 휩쓸리고 거대한 토사와 뒤섞여 한꺼번에 쏟아져 내립니다. br br순식간에 산비탈 아래 집을 그대로 덮칩니다. brbr태평양의 프랑스령 타히티 섬에서 현지시각 그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7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실종됐습니다.br br최근 일주일간 이어진 폭우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가 잇따라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피해 가족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습니다.br br인도의 한 도로. br br버스 한 대가 갑자기 방향을 틀더니 공장 건물을 향해 그대로 돌진합니다. br br건물 밖에 서 있던 남성은 자전거를 내던지고 버스가 건물과 충돌하기 직전 가까스로 피했습니다. br br현지시각 23일 인도 북부에서 발생한 사고로, 탑승객 등 최소 35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집니다. brbr현지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운전자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만화에나 등장할 법한 두꺼운 팔뚝을 자랑하는 남성.brbr일명 '러시아 뽀빠이'로 불리는 20대 러시아 청년입니다. br br외신에 따르면 종합격투기 선수인 이 남성은 근육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팔에 수년간 화학물질을 주사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하지만 감염이 악화해 현재는 치료조차 쉽지 않은 상태로, 피부 이식 수술도 어려워 두 팔을 모두 잃을 위기에 처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br br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br br영상편집 : 박혜린br br br 정다은 기자 dec@ichannela.


User: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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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5-11-28

Duration: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