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반짝 추위 뒤 온화한 주말...다음 주엔 '동장군' 온다 / YTN

[날씨] 반짝 추위 뒤 온화한 주말...다음 주엔 '동장군' 온다 / YTN

늦가을 온화함 뒤 반짝 추위 나타나…곳곳 영하권 br 추위 금세 풀려…주말∼휴일, 온화한 늦가을 날씨 br 중부 밤사이 약한 비…산간·일부 내륙 눈 가능성 br 다음 주 더 강한 추위 찾아올 듯…본격 겨울 시작br br br 어제(28일) 서울은 9일 만에 영하권의 반짝 추위가 찾아왔지만, 주말인 오늘은 기온이 오르며 다시 온화해지겠습니다. br br 겨울이 시작하는 다음 주에는 이번보다 더 강한 '동장군'이 찾아올 것으로 보여 당분간 기온 변화가 무척 클 것으로 우려됩니다. br br 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br [기자] br 잠시 누렸던 늦가을의 온화함 뒤로 다시 반짝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br br 서울은 9일 만에 영하권으로 떨어졌고, 강한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 4도대까지 내려갔습니다. br br 고성 향로봉과 화천 광덕산 등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를 밑돌며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20도에 가까웠습니다. br br 하지만 추위는 잠깐 머물 뿐, 주말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며 막바지 늦가을 날씨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br br [공상민 기상청 예보분석관 : 우리나라 쪽으로 북서풍을 불어넣어 줬던 고기압이 우리나라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그 가장자리로 남서풍이 주말 동안에 불겠습니다. 낮 기온이 주말 동안에 좀 크게 상승하면서 평년보다는 3∼5℃ 이상 기온이 오르면서….] br br 주말과 휴일은 전반적으로 온화하겠지만, 중부지방은 밤사이 곳곳에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br br 기온이 낮은 산간이나 일부 내륙은 눈으로 바뀌어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br br 이후 12월이 시작하는 다음 주에는 더 강한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br br 한반도 북쪽 상공에서 영하 30도 이하의 강력한 한기가 맴돌면서 우리나라로 찬 공기를 내려보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br br 기상청은 다음 주 중반, 서울 등 중부 내륙은 체감온도가 영하 10도에 달하고, 서해안에는 다소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br br YTN 김민경입니다. br br br 영상편집 : 이은경 br 디자인 : 정은옥 br br br br br YTN 김민경 (kimmin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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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5-11-28

Duration: 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