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팔자'에 코스피 3,920 하락...'외환스와프 협의'에 환율 1,460원대 / YTN

기관 '팔자'에 코스피 3,920 하락...'외환스와프 협의'에 환율 1,460원대 / YTN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지만 기관의 순매도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br br 코스피는 1.1 오른 3,967로 출발했지만 기관의 2천억 원 순매도 속에 혼조세를 보이다 0.2 내린 3,92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br br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상승했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전력, SK와 효성중공업, HD현대와 두산 등은 4 이상 급락했습니다. br br 코스닥은 0.9 오른 920으로 출발해 기관의 3천억 원 순매수에 1.1 오른 922로 마감했습니다. br br 장중에 933까지 올랐는데 이는 2023년 8월 2일 이후 2년 4개월 만에 최고치였습니다. br br 정부가 국민연금과 외환스와프 연장 협의 중이라는 보도에 원-달러 환율은 1,46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br br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67원으로 출발해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1,469.9원을 기록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류환홍 (rhyuh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25-12-01

Duration: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