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주취 난동 뒤 도주"...범인의 정체는 '라쿤' / YTN

"마트에서 주취 난동 뒤 도주"...범인의 정체는 '라쿤' / YTN

진열대에서 떨어진 술병들이 바닥에 널브러져 있고, 병이 깨지며 술이 쏟아진 모습도 보이는데요, br br 만취한 채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덜미가 잡힌 용의자의 정체! br br 바로 라쿤이었습니다. br br 지난주 미국 버지니아주 해노버 카운티에 있는 주류 판매점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br br 라쿤은 지역 내 동물 보호소로 이송됐다가 술이 깬 뒤 야생으로 안전하게 풀려났다고 합니다. br br br br br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25-12-04

Duration: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