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버스도 고립..."걸어서 집까지" / YTN

폭설에 버스도 고립..."걸어서 집까지" / YTN

경기 부천시 고강동 수주초등학교 정류장 앞입니다. br br 하얗게 쏟아지는 눈 사이로 마을 버스들이 그대로 서 있습니다. br br 좁은 도로에서 차량들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br br 화면을 제보해주신 시청자는 언덕길에서 차량이 오도 가도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br br 결국은 버스에서 내려 집까지 15분 가량을 걸어서 갔다고, 폭설 상황을 전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송수현 (sand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25-12-04

Duration: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