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들 '공갈 혐의' 고소 / YTN

박나래, 전 매니저들 '공갈 혐의' 고소 / YTN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방송인 박나래 씨가 공갈 혐의로 전 매니저들을 맞고소했습니다. br br 서울 용산경찰서는 박 씨 측이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고소장에는 전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제기하며 허위 주장으로 수억 원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 앞서 박 씨의 전 매니저 2명은 박 씨가 폭언과 폭행, 괴롭힘 등을 일삼아 왔다며 법원에 박 씨 소유의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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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5-12-06

Duration: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