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섬유공장에서 불...10시간 만에 완진 / YTN

경북 칠곡 섬유공장에서 불...10시간 만에 완진 / YTN

오늘 낮 12시 반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섬유 공장에서 불이 나 약 10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br br 공장에 있던 직원 6명이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난 공장 건물 4개 동과 인근 공장 건물 2개 동 등 9백 평 정도가 완전히 탔습니다. br br 소방 당국은 화재 약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섬유 제품이 많아서 완전히 끄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

Uploaded: 2025-12-06

Duration: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