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의료법 위반' 의혹까지...포강의대 교수 출신 의료인? [앵커리포트] / YTN

박나래 '의료법 위반' 의혹까지...포강의대 교수 출신 의료인? [앵커리포트] / YTN

박나래 씨가 이번에는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추가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br br 어떤 내용인지 화면으로 살펴보겠습니다. br br 앞서 한 언론 매체는 박 씨가 의료기관이 아닌 오피스텔이나 차 안에서 주사를 맞고, 항우울제 등을 처방전 없이 전달받았다고 보도했는데요. br br 박 씨는 "의사 면허가 있는 분에게 영양제 주사를 맞았을 뿐"이라며 "일정이 바쁠 때마다 왕진을 요청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br br 이같은 해명에도 논란이 커지자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이 모 씨가 직접 반박에 나섰는데요. br br 이 씨는 본인의 SNS에 의사 가운을 입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br br "내몽고를 오가며 공부했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 그러면서 "코로나19가 터지며 내몽고의 모든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며 박 씨 매니저를 비판하는 내용을 올렸습니다. br br 하지만 국내 한 의사 단체는 "포강의대는 실체 없는 유령 의대"라며 진상 규명을 요구하면서 논란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이세나 (ceprix@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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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5-12-08

Duration: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