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려면 SNS 조심…‘5년치’ 훑는다

미국 가려면 SNS 조심…‘5년치’ 훑는다

ppbr br [앵커]br이제 미국 가려면 SNS도 조심해야겠습니다. br br앞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5년치 SNS를 살펴보고 여행허가를 내준다는데요. br br뉴욕에서 조아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brbr[기자]br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을 방문하려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SNS 계정 정보를 요구할 방침입니다. brbr미 세관국경보호국은 90일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전자여행허가제, ESTA 신청자에게 5년 간의 SNS 정보를 의무 제출하는 방안을 예고했습니다.br br[매튜영국 관광객] br"(SNS 제출이)걱정되진 않지만 그런 절차는 불필요하고 환영받지 않는 느낌이 들어요. " br br정식 비자를 신청할 때처럼 SNS 계정 정보를 입력하면 당국이 게시물들을 검토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brbr뉴욕타임스는 미국 정부가 관광객의 SNS 기록까지 수집하면서, 여행 허가 심사에 시간이 더 걸리고 추가 조사를 받게 될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지적했습니다.br br미국 입국 절차가 복잡해지는만큼, 국내 여행사들도 영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br br[관광업계 관계자]br"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관련 안내와 지원 등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br br이런 가운데 트럼프는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고액 기부자 대상 영주권 비자, '골드 카드'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지난 4월)] br"5백만 달러(약 73억)면 이 카드가 당신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카드, 골드 카드입니다." brbr우리돈 약 15억을 내면 신속하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골드 카드'는 즉시 신청이 가능하고, 상위버전인 73억짜리 '플래티넘 카드'도 곧 시행됩니다.br br뉴욕에서 채널A뉴스 조아라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창종(VJ) br영상편집 : 김지향br br br 조아라 기자 likeit@ichannela.


User: 채널A News

Views: 7

Uploaded: 2025-12-11

Duration: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