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김범석 일정도 소재도 모른다”

쿠팡 “김범석 일정도 소재도 모른다”

ppbr br [앵커]br김범석 쿠팡 의장 내일 청문회에 부득이하게 비즈니스 일정으로 못 나온다고 했죠. br br저희가 물었습니다, 그 부득이한 일정이 뭔지, 김범석 의장은 대체 해외 어디에 있는지요. br br돌아온 답은 어디있는지도 모른다였습니다. br br장호림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글로벌 기업의 CEO로서 공식적인 비즈니스 일정'을 이유로 청문회 증인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김범석 의장. brbr청문회를 불참할 만큼 중요한 공식 일정임에도 쿠팡은 "김 의장의 일정에 대해선 잘 모른다"고 밝혔습니다.br br김 의장은 해외에 거주하고 근무하고 있다고 했지만, 쿠팡은 그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br br김 의장이 쿠팡 모회사가 있는 미국에 있는지, 새로운 시장 공략을 위해 대만에 머물고 있는지 소재 파악이 안 된다는 겁니다. br br[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2일 과방위)] br"김범석 의장 지금 어디 계십니까?" br br[박대준 전 쿠팡 대표 (지난 2일 과방위)] br"물리적인 위치는 제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br br내일 국회에 출석하기로 한 해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의 국내 입국 여부에 대해서도 "모른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br br쿠팡이 보상 등 민감한 사안들에 대해선 침묵하면서 사업 확대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됩니다. br br실제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발생 직후인 지난 3일 국내에서 총 3건의 상표권을 등록하는 등 신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r br[오승택 동국대 지식재산학과 교수] br"상표 출원을 하게 되면은 이제 그 사업을 하겠다 하고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출원을 해요." br br쿠팡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쿠팡 노조는 "김범석 의장이 실질적인 경영 책임자로서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기열 br영상편집 : 방성재br br br 장호림 기자 holic@ichannela.


User: 채널A News

Views: 7

Uploaded: 2025-12-16

Duration: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