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日 겨냥 스텔스 드론 과시

中, 日 겨냥 스텔스 드론 과시

ppbr br [앵커]br중일 갈등이 출구가 안보입니다. br br이번엔 중국이 무인 스텔스 드론의 비행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br br사실상 일본 전역을 타깃으로 할 수 있는 무기로, 압박에 나선건데요. br br일본 다카이치 총리도 이번 사태를 촉발시킨 '대만 발언'을 철회할 뜻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br br베이징에서 이윤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brbr[기자]br활주로에 들어선 전투기가 곧바로 이륙하더니 20분 정도 비행을 합니다. br br어제 중국 관영 CCTV가 공개한 최첨단 스텔스 무인기 '차이홍-7'의 첫 비행 모습입니다. br br[중국 관영 CCTV] br"고고도, 고속, 장거리 무인기 차이홍-7이 서북 지역 공항에서 첫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brbr10km 이상 고도에서 시속 700km 안팎의 속도로 15시간 동안 비행이 가능합니다. br br특히 24개 이상의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어 정찰뿐 아니라 장거리 정밀 타격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특히 중국은 작전 반경이 3000km에 달한다고 강조했는데, 중국 베이징에서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까지 직선거리로 2100km인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일본 전역이 타깃인 겁니다. brbr[현장음] br전투 경보! br br중국 해군은 일본과 필리핀의 방위 협력 강화에 맞서 남중국해 훈련 장면을 공개하고 함포 사격을 통해 전투력을 과시했습니다. br br[현장음] br펑, 펑! br br그러면서 열흘 전 오키나와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전투기 레이더 조준 논란에 대해 "정상적인 훈련이었다"고 재차 반박했습니다. br br[장빈 중국 국방부 대변인] br"비열한 행위와 정치적 조작은 모두 성공할 수 없습니다." brbr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중일 관계를 악화시켜 자국 경제까지 수렁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맹비난했습니다.br br이런 가운데 다카이치 총리는 오늘 일본 국회에서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 발언'에 대해 일부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발언 철회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br br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위진량(VJ) br영상편집 : 형새봄br br br 이윤상 기자 yy27@ichannela.


User: 채널A News

Views: 214

Uploaded: 2025-12-16

Duration: 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