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핵심 측근의 직격?…“알코올중독자 성격”

트럼프 핵심 측근의 직격?…“알코올중독자 성격”

ppbr br [앵커]br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얼음공주'라고 부르는 핵심 측근인데요. br br트럼프의 성격을 알코올중독자에 비유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br br트럼프 평소 술은 입에도 대지 않는걸로 유명한데, 이 발언, 어떤 의미일까요. br br문예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말이 없고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아 '얼음 아가씨'라 불립니다. br br그런데 한 잡지 인터뷰에서 트럼프와 행정부 인사에 대해 거침없는 평가를 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br br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 트럼프에 대해 "'알코올 중독자 성격'을 가졌다며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은 없다는 과장된 생각을 한다"고 말했습니다.br br상호 관세에 대해서는 "좋은 정책인지 엄청난 의견 불일치가 있었다"며 내부 충돌이 있었음을 밝히는 등 트럼프의 정책에 대한 이견도 숨기지 않았습니다.br brJD 밴스 부통령에 대해서도 "10년간 음모론자였다"며 트럼프를 반대하다 지지를 하는 건 "정치적 이유"라고 직격했습니다.br br인터뷰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트럼프 행정부는 와일스 감싸기에 나섰습니다.brbr트럼프는 "만약 내가 술을 마셨다면 알코올 중독자가 됐을 것"이라며, "와일스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br"기자가 와일스 비서실장 말을 맥락에서 벗어나게 왜곡했습니다." br br와일스도 "맥락이 빠지고 발언이 짜깁기 됐다"며 "악의적으로 꾸며진 기사"라고 반박했습니다. brbr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대목이 문제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br br영상편집: 방성재br br br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


User: 채널A News

Views: 26

Uploaded: 2025-12-17

Duration: 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