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통일교 한학자 재판...윤영호 입에 이목 쏠려 / YTN

오늘 통일교 한학자 재판...윤영호 입에 이목 쏠려 / YTN

오늘 김건희 특별검사가 기소한 통일교 한학자 총재 등의 윤석열 정부 청탁 혐의 재판이 열립니다. br br 공범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이 통일교의 전방위 정치권 로비 의혹에 대해 추가로 입을 열지 주목됩니다. br br 특검 수사와 재판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준엽 기자! br br [기자] br 네, 서울 광화문 김건희 특검 사무실입니다. br br br 한 총재 재판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br br [기자] br 윤석열 정부에 금품과 각종 현안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등의 다섯 번째 재판이 조금 전 오전 10시 10분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br br 윤 전 본부장은 지난 5일, 통일교가 여야 가리지 않고 정치인들에게 접촉을 해왔다고 폭로했는데요. br br 이후 통일교 관련 재판은 별도로 마련된 중계 법정까지 연일 만석일 정도로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br br 오늘 재판에는 윤 전 본부장에게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을 소개한 인물로 지목된 윤정로 전 세계일보 부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br br 재판에서 정치권 금품 전달 의혹과 관련해 새로운 사실이 드러날지, 또 윤 전 본부장이 깜짝 폭로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br br br 특검은 내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사실상 마지막으로 조사할 예정이죠? br br [기자] br 네, 김건희 특검 수사 기간이 오는 28일 끝나서, 사실상 일주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br br 그래서 내일 되도록 모든 조사를 한 번에 끝마치겠다는 게 특검 입장입니다. br br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상대로 김건희 씨가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과 김상민 전 검사,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등으로부터 금품이나 청탁을 받는 데 관여했는지 등을 따져 물을 거로 보입니다. br br 특검은 앞서 출범 초기인 7월부터 윤 전 대통령 조사를 시도했지만, 번번이 불발됐습니다. br br 특히,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구치소 강제 구인을 두 차례 시도하기도 했지만, 윤 전 대통령의 완강한 거부로 조사실로 데려오지 못했습니다. br br 이번엔 양측 협의로 조사가 성사됐는데, 특검은 이번 조사 뒤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각종 금품 공여 의혹에 대한 처분을 결정지을 방침입니다. br br br 오늘 내란 특검이 기소한 재판도 열렸다고요? br br [기자] br 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재판도 조금 전 오전 10시 15분부터 시작됐습니다. br br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 (중략)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64

Uploaded: 2025-12-19

Duration: 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