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어 2PM] 전재수, 경찰 출석..."차라리 200억 원 받았다 하라" / YTN

[뉴스퀘어 2PM] 전재수, 경찰 출석..."차라리 200억 원 받았다 하라" / YTN

■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br ■ 출연 : 양지민 변호사, 이경민 변호사 br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br br 오늘은 양지민 변호사,이경민 변호사와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전 해양수산부 장관인 전재수 민주당 의원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오늘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오전 출석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br br br 전재수 의원, 차라리 현금 200억 원과 시계 100점이라고 이야기해라라는 등 일관되게 강한 어조로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세와 태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br br [양지민] br 일단은 굉장히 조사에 임하는 태도가 당당하다라는 보여집니다. 그만큼 본인의 결백함을 보여주기 위한 자세라고 생각이 되고요. 그러면서도 메시지는 있었는데 이 메시지 자체가 본인은 어떠한 통일교로부터 불법적인 금품 수수는 하지 않았다라는 것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지금 불거지고 있는 문제가 현금과 시계를 받았다. 그리고 책을 출판기념회 때 일부 샀다라는 부분인데 그런 것들이 결국에는 금전수수와 연관이 될 수 있는 부분이고 정치자금법 위반이라든지 혹시나 대가성이 있다라고 한다면 뇌물죄와도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은 만약에 혹시나 사실로 드러나거나 아니면 유죄 판단을 받게 되면 정치 생명과도 직결이 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강력한 어조로 부인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br br br 또 본인은 통일교의 숙원으로 알려진 해저터널을 반대했다는 언급도 있었는데 그러니까 그만큼 나는 통일교와 거리를 두고 있다, 이런 걸 말하려고 한 것 같아요. br br [이경민] br 그렇습니다. 통일교에서 접촉을 하려고 했을 때 어떤 유인이 있어야 접촉을 하지 않았겠느냐라는 주장인데 그럼 결국 나는 한일 해저터널이 통일교에서 계속 숙원사업이었고 내 입장에서는 한일 해저터널을 반대해 왔던 사람이기 때문에 나한테는 접근할 이유가 없지 않겠느냐라는 취지로 그런 대목이 읽혀지는 부분인데 그런데 사실 이 부분은 양면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접근 안 했을 수 있겠지만 오히려 또 반대를 해온 사람이기 때문에 더 통일교 입장에서는 집중하고 접근하려고 했을 수도...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5

Uploaded: 2025-12-19

Duration: 3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