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쓴 이중 얼굴”…“계몽령 찬양한 분”

“가면 쓴 이중 얼굴”…“계몽령 찬양한 분”

ppbr br [앵커]br국민의힘에선 '당원게시판 사건'을 두고 당내 계파 갈등이 여전히 시끌시끌합니다. br br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해 '가면을 쓴 이중 얼굴'이라고 비판했는데요. br br한 전 대표도 참지 않았습니다. br br손인해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가면을 쓰고 있는 한, 그는 자신과 가면이란 이중의 얼굴을 갖고 가면이 벗겨질까 두려워 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임명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개인 블로그에 쓴 글입니다. br br영국 작가의 말을 인용한 것이지만, 어제 한동훈 전 대표의 발언을 겨냥한 것이란 해석이 나왔습니다. br br[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어제)] br"민주당이 아니라 민주당과 싸우고 있는 저랑 싸워서 정치적인 탈출구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의 권한 이용해서 이렇게 당내 인사를 노골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저는 처음 보는 현상이긴 합니다." brbr이 위원장은 직후 올린 글도 또 논란이 됐습니다. br br"정의는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회고하는 데서 시작한다"고 해 사실상 한 전 대표를 저격한 겁니다. br br친한계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br br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계속 들이받을테니 돌로 쳐 죽이시려거든 그리 해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br br"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이란 이 위원장의 최근 발언을 인용해 맞받은 겁니다. br br당무감사위가 연내 사건을 마무리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결과 발표 시 계파 갈등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명철 br영상편집 : 최창규br br br 손인해 기자 son@ichannela.


User: 채널A News

Views: 1.5K

Uploaded: 2025-12-22

Duration: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