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백두산에 호텔 5곳 개장…“중국 관광객 유치”

북한, 백두산에 호텔 5곳 개장…“중국 관광객 유치”

ppbr br [앵커]br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둘러보는 곳, 북한이 백두산 인근에 새로 지은 호텔입니다. br br스키장과 수영장, 야외 온천까지 갖춘 대규모 호텔 5곳을 새로 개장했는데요.brbr외화벌이 수단으로 삼을 걸로 보입니다. br br김정근 기자입니다. brbr[기자]br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용 리무진 아우르스에서 내려 딸 주애와 함께 환호를 받습니다. br br눈길을 헤쳐 도착한 곳은 북한 삼지연시의 '이깔호텔'입니다. br br호텔 안으로 들어간 김 위원장은 침대 매트리스를 눌러보며 객실 구석구석을 점검합니다. br br새로 개장한 '밀영호텔'에서는 야외 온천을 찾아 물 온도도 확인합니다. br br지난 20일과 그제 백두산 동남부에 자리한 북한 삼지연시 호텔 5곳이 개장해 현장 시찰을 한 겁니다.br br객실 뿐 아니라 고급 호텔에 있을법한 수영장은 물론, 야외 온천과 스키장 등 대규모 편의시설이 눈에 띕니다. br br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봇나무호텔과 이깔호텔이 과거 여관이었던 곳을 호텔로 재개장한 것이고, 소백수호텔과 청봉호텔은 올해 5월 이미 건설을 마친 상태에서 최근 준공식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br br전문가들은 북한이 외화 벌이 목적으로 관광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합니다. br br삼지연시의 경우 백두산 근처에 자리한 만큼,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br[조선중앙TV] br"관광지를 찾는 국내외의 외빈들에게 다양한 휴식공간을 보장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구비(됐습니다.)" br br이번 시찰에는 딸 주애도 함께 했는데 김 위원장의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는 등 부녀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br br주애의 현장 시찰 동행은 이달에만 3번으로, 예비 후계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br br영상편집: 김지균br br br 김정근 기자 rightroot@ichannela.


User: 채널A News

Views: 207

Uploaded: 2025-12-23

Duration: 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