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일가족 살해' 50대 남성, 2심에서도 무기징역 / YTN

'용인 일가족 살해' 50대 남성, 2심에서도 무기징역 / YTN

수원고등법원은 오늘(24일) 일가족 5명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 A 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br br 재판부는 낳아 길러준 부모와 평생 함께할 반려자, 두 딸을 살해하는 등 차마 입에 담기조차 버거운 범행을 저질렀다고 피고인을 질타했습니다. br br 이어, 피고인을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함으로써 살아 숨 쉬는 모든 순간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속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br br A 씨는 지난 4월 경기 용인시 수지구 자택에서 부모와 처자식 등 5명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br br A 씨는 범행 직후 자신도 죽겠다는 메모를 남기고 사라졌다가 하루 만에 검거됐는데, 사업실패로 수십억 원대 빚을 지자 범행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8

Uploaded: 2025-12-24

Duration: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