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건희, 장막 뒤 국정 개입"...180일 수사 마무리 / YTN

특검 "김건희, 장막 뒤 국정 개입"...180일 수사 마무리 / YTN

■ 진행 : 정지웅 앵커, 유다원 앵커 br ■ 출연 : 김영수 YTN 법조팀 기자 br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br br 특검은 김건희 씨가장막 뒤에서 국정에 개입한 사실이수사 결과로 드러났다고 강조했습니다. 법조팀 김영수 기자와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특검과 특검보가 총출동했는데, 오늘 브리핑 내용부터 정리해 주시죠. br br [기자] br 오늘 오전에 김건희 특검팀 브리핑 있었고 민중기 특검과 특검보 6명이 모두 다 나왔습니다. 민중기 특검이 전체적인 수사 결과를 발표한 뒤에 각 특검보들이 맡은 사건에 대해추가로 설명했습니다. 민중기 특검은 김건희 씨가 영부인 신분을 이용해 금품을 쉽게 수수하고 인사와 공천에 폭넓게 개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공적 시스템이 크게 훼손됐다고강조했고요. 특검보 발표 내용에는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대통령의 배우자가 역사책에서나 볼법한 현대판 매관매직을 일삼고 장막 뒤에서 국정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는 사실이 있었습니다. 또 김건희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정치공동체로 활동해온 게 명확히 드러났고 또 대통령에 버금가는 지위를 누렸다고도지적했습니다. br br br 사건 내용도 보면 김건희 씨가 받은 금품에 대해서는 모두 알선수재 혐의가 적용된 거잖아요? br br [기자] br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매관매직 의혹 대부분 기소됐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알선수재 혐의가 적용됐는데요. 몇 가지 짚어보면 이봉관 회장으로부터 받은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포함한 나토 3종세트, 김상민 전 검사에게 받은 1억 4천만 원짜리 이우환 화백 그림,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에게 받은 금거북이, 로봇개 사업가 서상빈 씨로부터 받은 4천만 원 모두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상당의 시계까지 공직 인사나 사업과 관련된 금품 수수 의혹이었기 때문에 특검도 뇌물 혐의까지 보고 수사를 해 왔는데 모두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r br br 그러면 뇌물죄를 적용하지 못한 이유는 어떻게 됩니까? br br [기자] br 뇌물죄는 아시는 것처럼 공직자에게만 적용할 수 있습니다. 김건희 씨는 영부인이지만 공직자는 아닙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공모 관계를 밝혀냈어야 하는데 이르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 (중략)br br YTN 김영수 (yskim24@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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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5-12-29

Duration: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