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명의 도용 '출장 마약 주사' 간호조무사 구속 / YTN

의사 명의 도용 '출장 마약 주사' 간호조무사 구속 / YTN

의사 명의를 도용해 마약류 의약품을 산 뒤 투약자들의 집에서 주사를 놔주는 이른바 '주사 이모' 노릇을 한 40대 간호조무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br br 대구 수성경찰서는 피부과 의원 간호조무사 45살 A 씨와 상습 투약자 1명을 구속하고, 병원 관계자와 투약자 등 6명을 입건했습니다. br br A 씨는 지난 2021년 말부터 4년 동안 인터넷 방송 진행자나 자영업자, 사업가 등에게 마약류 의약품 '에토미데이트'와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투약해준 혐의를 받습니다. br br A 씨는 의사 명의를 도용하고, 진료 기록지를 허위 작성해 마약류를 빼돌린 뒤 투약자의 집이나 병원 창고에서 주사를 놔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r br 경찰은 A 씨가 이런 범행으로 모두 6억 원을 벌어 고가의 오피스텔과 외제 차, 명품 옷을 산 것으로 파악하고 범죄 수익금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644

Uploaded: 2025-12-29

Duration: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