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윤리감찰단 조사…김병기는 제외, 왜?

강선우 윤리감찰단 조사…김병기는 제외, 왜?

ppbr br [앵커]br지금 보신 녹취, 2022년 지방선거 때 서울시의원 공천 관련된 거죠. br br저희가 당시 인사들을 취재 해보니, 앞서 보신 1억 원을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 공천에 당 내부에서도 말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br br그 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br br정청래 대표는 공천 거래 의혹에 휩싸인 강선우 의원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는데, 김병기 원내대표는 대상에서 뺐습니다. brbr그건 또 무슨 이유가 있는 걸까요? br br정연주 기자가 보도입니다. brbr[기자]br민주당이 강선우 의원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br br[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br"강선우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정청래 당대표는 오늘 오전에 윤리감찰단에 진상조사를 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br br지난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강 의원 측이 1억 원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을 따져보겠단 겁니다. brbr다만 녹취에 함께 등장하는 김병기 원내대표는 감찰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brbr원내대표 사퇴로 일부 책임을 졌단 겁니다. br br민주당 관계자는 "김 원내대표는 금품 수수 당사자가 아닌데다 감찰해야 할 정도도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논란이 되고있는 3년 전 지방선거, 서울시의원 후보 공천은 서울시당 공관위에서 진행했습니다. brbr당시 공관위원 15명, 외부 교수가 위원장을 맡았고, 김 원내대표가 간사, 강 의원이 공관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brbr복수의 민주당 관계자는 "외부 인사들보다 김 원내대표의 발언권이 컸다"고 회고했습니다.br br공관위는 강 의원 측에 1억 원을 전달했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을 강 의원 지역구 서울 강서구에 단수 공천했습니다. brbr공관위를 맡았던 한 인사는 "1억원 수수 의혹은 전혀 아는게 없다. 보고가 없었다"고 했습니다.br br서울시당 관계자는 "후보 3명이 도전장을 냈는데 다주택 문제 등 논란이 적지 않았던 김경 시의원이 공천돼 시끄러웠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강 의원은 "공천을 약속하고 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며 전면 부인했습니다.brbr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재평 br영상편집 배시열br br br 정연주 기자 jyj@ichannela.


User: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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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5-12-30

Duration: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