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보고 후 반환” 주장…“돈 오갔는데 왜 공천 줬나”

강선우 “보고 후 반환” 주장…“돈 오갔는데 왜 공천 줬나”

ppbr br [앵커]br강선우 의원 탈당은 했지만, 공천헌금 1억 원 받지 않았다 선을 그었습니다. br br당시에 돌려주라고 했고, 돌려준 걸 확인했다고요. br br하지만 민주당 내에서도 그런데 왜 단수 공천을 줬느냐, 곱지 않은 시선입니다. br br최재원 기잡니다. brbr[기자]br강선우 민주당 의원, 탈당 의사를 밝히기 앞서 SNS를 통해 "난 돈을 받지 않았다" 재차 선을 그었습니다. brbr지난 2022년 4월 20일, 당시 사무국장에게 돈을 받았단 내용을 보고 받은 직후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보고했고, 사무국장에게 돈을 반환하라고 지시한 뒤 실제 반환된 것까지 확인을 했다는 겁니다.br br강 의원의 해명에도 당내 비판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br br이용우 의원은 "공천을 둘러싼 금품 거래가 있었다는 자체가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br br한 민주당 관계자는 "돈을 받은 게 부적절한 상황이란 걸 알면서도 단수 공천 준 이유가 핵심인데, 자기 변호만 하고 있다"며 br불만을 내비쳤습니다.br br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도 '단수 공천이 스모킹 건'이라고 꼬집었습니다.br br한 변호사는 "녹취록을 보면, 공관위원인 강 의원에 대한 대가성이 의심되는 만큼, 돈을 직접 안 받았더라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br br영상취재: 이철 br영상편집: 조성빈br br br 최재원 기자 j1@ichannela.


User: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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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6-01-01

Duration: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