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마”…로저스 대표, 경호 받았지만 험난한 퇴장

“잡지마”…로저스 대표, 경호 받았지만 험난한 퇴장

ppbr br [앵커]br로저스 쿠팡 대표, 어젯밤 9시가 다 돼서야 끝난 청문회장을 빠져 나가는 길도 순탄치 않았습니다. brbr사망 노동자 유족들이 대화를 하고 싶다며 다가섰지만 경호인력과 뒤섞이며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br br김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현장음]br"잡지마! 잡지마!" br br쿠팡 연석 청문회가 끝난 국회 건물 복도에 사람들이 뒤엉켜 있습니다. brbr경호인력 사이로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가 보입니다. brbr벽 끝에 붙은 채 경호원을 붙들고 이동하려 합니다. brbr[현장음] br"로저스 대표님. 유가족이 할 말이 있으시다잖아요." br br[고 장덕진 씨 어머니] br"왜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냥 가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사과하는 게 그렇게 힘드냐고." br br그러는 사이 로저스 대표가 복도를 지나갔고, 경호인력과 뒤섞인 유족은 바닥에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brbr이틀간의 쿠팡 연석 청문회가 끝난 뒤 쿠팡 미국 주가는 현지시간 지난달 31일 종가 기준 23.59달러. brbr청문회 시작 전 대비 약 4 하락했습니다.br br쿠팡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한국 정부와 쿠팡 간 입장이 엇갈리면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br br영상편집: 구혜정br br br 김지윤 기자 bond@ichannela.


User: 채널A News

Views: 111

Uploaded: 2026-01-01

Duration: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