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8년 만에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분리 출범 / YTN

[속보] 18년 만에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분리 출범 / YTN

기획재정부가 18년 만에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돼 각각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br br 재정경제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아침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출범식과 함께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br br 총리실 산하 기획예산처 역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정부세종청사 5동에서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br br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 분리는 지난 2008년 기획재정부로 통합된 뒤 18년 만입니다. br br 기존 기획재정부 기능 가운데 재정경제부는 경제 정책과 세제, 외환과 국제금융, 공공기관과 국유재산 관리를 담당합니다. br br 기획예산처는 중장기 국가전략과 재정 정책, 예산을 담당합니다. br br 구윤철 부총리는 재정경제부 출범사에서 '잠재성장률 반등과 경제 대도약의 원년'이라는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가 있다며 지난해가 회복에 집중한 시기였다면, 2026년은 본격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특별한 한 해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김민석 총리는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서 기획예산처의 존재 이유를 확실하게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br br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초혁신 경제 구축과 따뜻한 공동체, 멀리 보면서도 기동력 있는 조직 등 세 가지 약속을 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이승은 (se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1

Uploaded: 2026-01-02

Duration: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