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년 7월 말에 미니언즈(미니언) 애니메이션 영화가 개봉을 하는데, 때를 맞추어서 캐릭터 제품이 출시가 되었는데, 메가블럭이라는 캐나다 회사에서 제조한 레고 호한 블럭 캐릭터 제품입니다.\r
그중에서 슈퍼배드 미니언 블라이드팩 랜덤 미니피규어 제품인데, 다양한 미니온 캐릭터들이 무작위로 골고루 들어있고, 무기같은것들이 하나씩 들어있습니다\r
이 제품은 잠수부처럼 생긴 미니언인데, 물속에 들어가서 무슨 작업을 하나요..^^ 다른 인형에 비해서 크기가 좀 굵고, 머리스타일도 좀 다른듯한 제품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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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이마트,롯데마트,토이저러스 등에서 판매를 하는데, 4900원에 판매가 되고 있고, 이외에 플레이 세트 등의 큰사이즈의 제품도 있는데, 박스 하단의 번호를 참고하면 중복없이 제품을 뽑을수 있다니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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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유니버설 픽처스가 배급하는 세계적인 히트작 《슈퍼배드》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작품. 또한 《슈퍼배드》 시리즈의 프리퀄로서 미니언의 기원을 다룬다. 슈퍼배드 시리즈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미니언들을 주인공으로 다룬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드림웍스에서 슈렉 시리즈에서 인기 많은 캐릭터였던 장화 신은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스핀오프인 《장화신은 고양이》를 만들었던 것과 비슷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마다가스카》 시리즈의 마스코트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만든 스핀오프 《마다가스카의 펭귄》 역시 비슷한 케이스이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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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피에르 꼬팽은 《슈퍼배드》 시리즈에 이어 본작도 연출하고 미니언들의 성우를 맡았으며, 공동 감독인 카일 볼다는 픽사 출신의 애니메이션 감독이며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에서 new년에 제작했던 《로렉스》를 연출한 바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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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이 팬층이 매우 두터운 캐릭터라 new년 가장 강력한 흥행 애니메이션인 작품이다. 본작의 공식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클릭한 사람만 해도 3000만명을 돌파한 수준이다.[1] 한국에서는 《슈퍼배드》 시리즈가 별 주목을 못 받았지만 해외에서는 엄청난 흥행 성공을 기록한 프랜차이즈인데다 그 일등공신이 바로 미니언들이기 때문. 실제로 여러 국가들에서 상영하면서 기존 시리즈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대성공을 거두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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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인 남편 허브와 함께 세상을 지배하려고 하는 여자 악당 스칼렛 오버킬에게 미니언인 스튜어트, 케빈, 밥이 합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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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r
머나먼 옛날, 태초에 미니언들이 있었다. 세계 최고의 ‘슈퍼 배드들만 찾아 다녔던 미니언들은 최초로 육지로 올라온 물고기[2], 티라노사우루스[3], 원시인[4], 파라오[5], 중세 유럽의 어떤 왕[6],나폴레옹[7], 드라큘라[8][9] 등을 섬겼지만 그들의 깜찍한(?) 실수들로 그리 오래가진 못했다. 자존심이 센 ‘케빈, 늘 배가 고픈 ‘스튜어트, 소심쟁이 ‘밥은 새로운 슈퍼 악당을 찾아 머나먼 여정을 떠나고, 1968년의 어느 날 미국에 도착한다. 때마침 매년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악당 챔피언 대회에 참석한 미니언 삼총사는 그 곳에서 최초의 여성 슈퍼 악당 ‘스칼렛 (산드라 블록)과 그녀의 남편, 사악한 과학자 ‘허브 (존 햄)을 만나게 된다. ‘스칼렛을 그들의 새로운 두목으로 섬기기로 결심한 미니언들은 영국 런던으로 건너가 도둑질을 하는 첫 번째 미션을 받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스칼렛의 속셈이 서서히 드러나고, 미니언들에게도 일생일대의 위기가 닥치는데….!\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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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블로그에 유튜브에서 소개한 장난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